📖 학습 내용
적혈구의 절대적 중요성
적혈구는 인체세포의 70% 이상을 차지한다. 성인 1mm³ 혈액에 약 500만 개가 존재하며 산소 운반, 이산화탄소 제거, 영양소 공급의 핵심 역할을 한다. 적혈구의 상태가 전신 건강을 결정한다.
인체 혈관의 규모
인체 혈관 총 길이는 약 10만km로 지구 둘레(4만km)의 2.5배에 달한다. 이 중 95%가 미세혈관(모세혈관·세동맥·세정맥)으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산소·영양소 교환이 이곳에서 일어난다.
시알릭산과 마이너스 전하
적혈구 표면과 혈관벽 표면은 시알릭산(N-아세틸뉴라민산)으로 덮여 있으며 마이너스 전하를 띤다. 같은 극성으로 서로 밀어내어 적혈구끼리, 그리고 혈관벽과의 부착을 방지하여 혈액 유동성을 유지한다.
모세혈관과 적혈구의 관계
모세혈관 단면 직경은 4~5μm로 적혈구(7~8μm)보다 좁다. 적혈구는 놀라운 변형능력으로 이 좁은 관을 통과한다. 자유전자 부족으로 전하가 약해지면 변형능력이 저하되어 모세혈관 통과가 어려워진다.
루울로 현상과 혈액 응집
자유전자가 부족하면 시알릭산의 마이너스 전하가 약해져 적혈구끼리 동전처럼 쌓이는 루울로(Rouleaux) 현상이 발생한다.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95%의 미세혈관 순환이 장애를 받는다.
맨발접지와 혈액 유동성 회복
맨발 접지로 지구 자유전자가 공급되면 시알릭산 마이너스 전하가 회복된다. 적혈구가 분산되어 혈액 유동성이 개선되고 10만km 혈관을 통한 원활한 순환이 가능해진다.